3,000Km쯤 돈차이도 얼마 나지않고해서
체인을 xtr로 바꿔서 잘쓰고 있었는데...
이게 한 1,000km정도 부턴가 변속이 잘안되데요?
이건뭐! 예전 알리비오보단 훨씬못한 느낌....
참.... 예전에는 35만원짜리 삼천리 알리비오450은..
체인에 때낄틈이 없을정도로 풀고,기름치고, 조이고 했는데..
그보다 훨씬 비싼 지금 메리다는 쥔장이 라이딩하기 바빠서,
청소도 대충..체인도 링크한번도 풀지않고,
나갈때마다 테프론오일 한번 칙뿌리고 대충 닦고....
진정한 XC는 깨끗하면 수치야 하며.....위안을 했지만.
이젠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큰마음 먹고 체인도 링크풀어서 등유에 푹담그고,..
스프라켓도 wd40 뿌려서 깨끗이 닦고..
앞에 체인링도 전부 풀어서 닦는중..
2번 체인링의 이빨하나가 없더군요.. ㅠ,.ㅠ
이거 괜찮은겁니까?...
우째든 반짝이는 체인을 다시보니 마음까지 상쾌하네요..
시운전으로 동네한바퀴...
바로 이느낌이다!! sram의 1대1변속!!
----오늘의 교훈---
장비탓 말고 관리나 잘하자!! ^^;
체인을 xtr로 바꿔서 잘쓰고 있었는데...
이게 한 1,000km정도 부턴가 변속이 잘안되데요?
이건뭐! 예전 알리비오보단 훨씬못한 느낌....
참.... 예전에는 35만원짜리 삼천리 알리비오450은..
체인에 때낄틈이 없을정도로 풀고,기름치고, 조이고 했는데..
그보다 훨씬 비싼 지금 메리다는 쥔장이 라이딩하기 바빠서,
청소도 대충..체인도 링크한번도 풀지않고,
나갈때마다 테프론오일 한번 칙뿌리고 대충 닦고....
진정한 XC는 깨끗하면 수치야 하며.....위안을 했지만.
이젠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큰마음 먹고 체인도 링크풀어서 등유에 푹담그고,..
스프라켓도 wd40 뿌려서 깨끗이 닦고..
앞에 체인링도 전부 풀어서 닦는중..
2번 체인링의 이빨하나가 없더군요.. ㅠ,.ㅠ
이거 괜찮은겁니까?...
우째든 반짝이는 체인을 다시보니 마음까지 상쾌하네요..
시운전으로 동네한바퀴...
바로 이느낌이다!! sram의 1대1변속!!
----오늘의 교훈---
장비탓 말고 관리나 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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