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댓글 없어도 꾸역 꾸역 나갈 생각 이였습니다,
운동은 날위한 거니까,,,, 6시10분쯤 애바님이전화를 하셨더군요,너무 일찍 왔다고,,,
오랜만에 번개에 오셨는데, 오늘 따라이딩 한번 즐겨 볼생각 이였는데,에바님이 오셨군요^^
반갑고 두려운 ㅡ.ㅡ 맘에 8시에 경성대 가니,, 용님도 있습니다..
내심,, 오늘 찐하게 타겠구나,,,,,
사진찍을 여유도 없이 횡하니 칼출발 합니다~~
뒷모습조차,, 냉정합니다 ㅡ.ㅡ 아..오늘 라이딩이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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