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저보다 잘타는 분과 타야 득이 많더군요^^ 핼기장 가다가, 기다려주시는 용님과 에바님^^ 헬기장가니,, 다리가 조금 풀리더군요^^ 라이딩 사진이 없습니다. 기념사진은 제가 제량껏 찍은겁니다..오늘 1시간 반정도 코스였는데, 커피한잔 마시고도 한시간밖에 안걸리더군요 ㅡ.ㅡ 에바님에게 말하니 그렇나요?? 하곤 반문 하더군요^^ 에바님 뒤따라가며 조금이라도 포지션을 보고 배울까 했는데, 싱글에선 따라가기도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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