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혼자만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새해에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타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혼자 타면 이래저래 편한점도 많지만, 한번씩 심심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 한해 자갈치에 열심히 들러 볼까 합니다.
제가 일을 하는 관계상 평일에는 저녁 시간만 한가하지만, 불러만 주시면 언제라도^^
한동안 잠수하면서 열심히 올라 오는 글들만 봤었습니다. 이제 수면위로 부상하려고 하니, 거의 초보이다시피한 저를 수면위로 끌어 올려 주실 분을 간절히 찾습니다^^
자주들 뵈어요~ 그리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혼자만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새해에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타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혼자 타면 이래저래 편한점도 많지만, 한번씩 심심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 한해 자갈치에 열심히 들러 볼까 합니다.
제가 일을 하는 관계상 평일에는 저녁 시간만 한가하지만, 불러만 주시면 언제라도^^
한동안 잠수하면서 열심히 올라 오는 글들만 봤었습니다. 이제 수면위로 부상하려고 하니, 거의 초보이다시피한 저를 수면위로 끌어 올려 주실 분을 간절히 찾습니다^^
자주들 뵈어요~ 그리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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