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심심해서 이리저리 한 바리 했습니다. 서울에선 자전거 타다 마주쳐도 인사 거의 안 하더군요. 부산인심이 좋은 건지... 겨울인데도 밤에 한강에서 즐라 하시는 분들이 많은 데, 부산이 그리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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