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오늘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라이딩을 즐기고 왔습니다.
물론 낮에 못타셔서 가슴 아프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말입니다.
동영상은 후기를 쭈욱 읽으시면 나옵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맥도널드 도착을 하니 햄버거에 아침밥들 자시고 계시더군요.
저는 콩나물국에 벌써 밥 한그릇 후딱 하고 온지라
준토스 콜라나 좀 뺐어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바다솔님과 소미해피님은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도로를 따라서 테마임도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만화리로 가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니 저보고 앞장서랍니다.
애고고...
슈퍼맨님은 저 앞에 뽀쇼숑 앞질러 달리시고
기장고개 오르막길을 앞장서 헉헉거리며 올라갔습니다.
만화리를 지나서 오솔길 접어들어 테마임도 도착~~
왼쪽의 싱글길로 라이딩 시작~~!!!
준토스님 밝은표정님 소미해피님 가볍게 잘들 오르더군요.
요사이 물이 올랐습니다. 정말..
허벅지가 퍽퍽한 것이 오늘 험난한 라이딩이 될 것이 와닿심다.
기장고개서 뒤에 처져서 천천히 올라갔어야 하는 것인디...
체육공원에서 사진 찍고 놀다가 다시 업힐 시작합니다.
오늘은 정말 뭉쳐서 갔습니다.
한사람 낙오시키지 않고 똘똘 뭉쳐서 달리는 라이더들
동영상을 보면 그 똘똘라이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목장을 지나 멋진 태양을 등진 다운힐(동영상 보세요^^)
그리고 항상 힘들고 괴로운 횡금사 업힐
(여기 다들 안내리고 올라가기야 올라가지만 여유있게 가는 사람은 몇없쥬?^^)
횡금사에서 물 보충, 초콜릿 보충을 한 후 싱글길 코스로 다시 접어듭니다.
햇볕이 들지 않으니 다소 쌀쌀한 느낌?
그리고 오르락 내리락 몇번을 한 후 임당수에 도전을 합니다.
캬... 임당수 그 이름 기똥차게 붙였습니다.
웨잇백을 엄청해도 뒷바퀴가 뒤통수를 때리려는 그 곳...
그곳에서 우리의 용감한 준토스님 도전을 했습니다.
과연 성공했을까요? 동영상을 보세요^^ 나옵니다.
그리고 철탑 지나서 다운힐
기장고개의 가마솥 추어탕 집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말 그곳 추어탕 맛도 있고, 김치도 너무 맛있고
밑반찬 모두 모두 시골 이모 솜씨더군요.
돌아오는 길 맞바람에 힘들었지만 오늘의 즐거운 라이딩으로
행복하게 돌아왔습니다.
자!! 그럼 이제 동영상 감상을 시작해 볼까요?
오늘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라이딩을 즐기고 왔습니다.
물론 낮에 못타셔서 가슴 아프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말입니다.
동영상은 후기를 쭈욱 읽으시면 나옵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맥도널드 도착을 하니 햄버거에 아침밥들 자시고 계시더군요.
저는 콩나물국에 벌써 밥 한그릇 후딱 하고 온지라
준토스 콜라나 좀 뺐어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바다솔님과 소미해피님은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도로를 따라서 테마임도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만화리로 가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니 저보고 앞장서랍니다.
애고고...
슈퍼맨님은 저 앞에 뽀쇼숑 앞질러 달리시고
기장고개 오르막길을 앞장서 헉헉거리며 올라갔습니다.
만화리를 지나서 오솔길 접어들어 테마임도 도착~~
왼쪽의 싱글길로 라이딩 시작~~!!!
준토스님 밝은표정님 소미해피님 가볍게 잘들 오르더군요.
요사이 물이 올랐습니다. 정말..
허벅지가 퍽퍽한 것이 오늘 험난한 라이딩이 될 것이 와닿심다.
기장고개서 뒤에 처져서 천천히 올라갔어야 하는 것인디...
체육공원에서 사진 찍고 놀다가 다시 업힐 시작합니다.
오늘은 정말 뭉쳐서 갔습니다.
한사람 낙오시키지 않고 똘똘 뭉쳐서 달리는 라이더들
동영상을 보면 그 똘똘라이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목장을 지나 멋진 태양을 등진 다운힐(동영상 보세요^^)
그리고 항상 힘들고 괴로운 횡금사 업힐
(여기 다들 안내리고 올라가기야 올라가지만 여유있게 가는 사람은 몇없쥬?^^)
횡금사에서 물 보충, 초콜릿 보충을 한 후 싱글길 코스로 다시 접어듭니다.
햇볕이 들지 않으니 다소 쌀쌀한 느낌?
그리고 오르락 내리락 몇번을 한 후 임당수에 도전을 합니다.
캬... 임당수 그 이름 기똥차게 붙였습니다.
웨잇백을 엄청해도 뒷바퀴가 뒤통수를 때리려는 그 곳...
그곳에서 우리의 용감한 준토스님 도전을 했습니다.
과연 성공했을까요? 동영상을 보세요^^ 나옵니다.
그리고 철탑 지나서 다운힐
기장고개의 가마솥 추어탕 집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말 그곳 추어탕 맛도 있고, 김치도 너무 맛있고
밑반찬 모두 모두 시골 이모 솜씨더군요.
돌아오는 길 맞바람에 힘들었지만 오늘의 즐거운 라이딩으로
행복하게 돌아왔습니다.
자!! 그럼 이제 동영상 감상을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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