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동생하고, 가볍게 몸좀 풀고 어쩌다 보니, 이름이 익어서 "닭장속으로"라는 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좋던데요~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ㅎㅎ
이래저래 찾다 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곳 같던데, ^^
좋은 곳 같더군요.^^
아~ 근데, 사장님이 웹에서는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더군요^^ ㅎㅎ
담엔 편안하게 한번 찾아 가겠습니당~
좋던데요~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ㅎㅎ
이래저래 찾다 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곳 같던데, ^^
좋은 곳 같더군요.^^
아~ 근데, 사장님이 웹에서는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더군요^^ ㅎㅎ
담엔 편안하게 한번 찾아 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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