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흥미 가득 했습니다.

술병나셔서 번개 공지 올리신분 기절 한것도 모르고^^ 늦게 공지를 보곤 지하철타고 부랴부랴,,,갔었습니다..

준토스님,탕탕님,엄광산님,바다솔님,바다솔님부인님,(아이디가 갑자기 기억안납니다,,, 죄송^^)강타님,저,, 7분이 참석 하셨습니다,

부산엔 진짜 모르는 산 싱글, 임도 가득 하더군요,,

꽃마을 업힐후 해원정사로 내리는 싱글 그곳에서본 측백나무군들,,, 아,,어제 전라도 가서 본풍경도 좋았지만,, 여기도 좋더군요,

아무래도 이곳 저곳 타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풍경에서,그리고 새로운길에 감동받는 엠티비의 세계를 꼭 느껴 보십시요,,

싱글,임도 아스팔트 업힐까지,, 골고루 다했는데,,운동으로 고된 과정이 아니라,, 자꾸 건강 해지는 것 같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강타님 길안내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진심^^
사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