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상급선수 두명중 한명인 "주 몽"님이
이태리 BIANCHI(社)의 국내 딜러인 대진 인터네셔널과
스폰서 협의를 마치고 정식 협찬(frame)을 받게 되었습니다.
" The King of XC..!"라 불리는 줄리앙 압솔론 선수(UCI Ranking 1st)가 수년째 사용하는 모델로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안겨준 모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타고싶어하던 프레임을 탈수 있게 되어서
상승세인 기량이 더욱 빛날거라 생각합니다.
행님~ 축하 합니다...열심히 타이소...^^
이태리 BIANCHI(社)의 국내 딜러인 대진 인터네셔널과
스폰서 협의를 마치고 정식 협찬(frame)을 받게 되었습니다.
" The King of XC..!"라 불리는 줄리앙 압솔론 선수(UCI Ranking 1st)가 수년째 사용하는 모델로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안겨준 모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타고싶어하던 프레임을 탈수 있게 되어서
상승세인 기량이 더욱 빛날거라 생각합니다.
행님~ 축하 합니다...열심히 타이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