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아빠님이 아래에 바리 후기를 올리셨네요. 저는 여기에다 사진으로 양념을 좀 쳐봅니다.
날씨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한적한 교외 정취와 겨울산의 숨은 낭만을 살짝 엿본 하루였습니다.
석대 임도입니다.
바쁜데 시간을 내신듯 휴대폰 연방 울어대던 소미아빠님
항상 후덕하신 웃음의 동네방네님
석대임도 꽁무니에서 찰칵
동네 방네님 자전거의 트러블 - 힘을 합치니 금방 해결되었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오장터 대장님
철마에서 이곡으로 향하는 농로입니다.
철마 농협 뒤쪽인가? 산불입니다. 소방차와 소방헬기가 바쁘더군요- 우리 불조심합시다.
테마임도를 향하여
설명달기 귀찮아서 이후 생략
오랜만에 사진 올려봅니다. <만약 배꼽이 보이면 그놈을 클릭>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쉽지 않았고, 그동안 종군기자들의 노고를 새삼느껴봅니다.
참석하신분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훈이아빠표 번개를 많이 애용해 주시고
언제라도 오시면 절대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날씨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한적한 교외 정취와 겨울산의 숨은 낭만을 살짝 엿본 하루였습니다.
석대 임도입니다.
바쁜데 시간을 내신듯 휴대폰 연방 울어대던 소미아빠님
항상 후덕하신 웃음의 동네방네님
석대임도 꽁무니에서 찰칵
동네 방네님 자전거의 트러블 - 힘을 합치니 금방 해결되었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오장터 대장님
철마에서 이곡으로 향하는 농로입니다.
철마 농협 뒤쪽인가? 산불입니다. 소방차와 소방헬기가 바쁘더군요- 우리 불조심합시다.
테마임도를 향하여
설명달기 귀찮아서 이후 생략
오랜만에 사진 올려봅니다. <만약 배꼽이 보이면 그놈을 클릭>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쉽지 않았고, 그동안 종군기자들의 노고를 새삼느껴봅니다.
참석하신분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훈이아빠표 번개를 많이 애용해 주시고
언제라도 오시면 절대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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