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내가 깐 알들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앙골라의 제 가족을 소개 시켜드리죠. ㅎㅎㅎ 지금 아프리카에 있습니다. 현지에 사무소 차리면 자전거 꼭 가져와겠네요. ㅎㅎㅎ 설때 한국서 만납시다. 담에 다른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