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가는 번개라.. 카메라 급히 들고 갔는데 베러리가 없네요
고래서 건진 사진이 솔향님 사진 한장삐 없어요
이후로는 찍을 힘도 없었지만~ ㅎㅎ 담에는 오늘간 곳 몇군데만 제끼면 훌륭한 코스가 될꺼
같습니다.. 배는 코팠는데, 씻고 한숨 자고 싶은 맘에 먼저 토껴서 죄송해요
다들 오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번짱하신 하이지니님도 수고하셨고, 맛나는 수육 각종차준비해주신 탕탕님과 음료제공에 바다솔님 이웃사촌 갈매기꿈님 아이디랑 메치안되는 재활치료
님과 하이방님 솔향님 슈퍼맨님 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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