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되는날 재래시장에 갔습니다.
많은 것들을 팔고 있더군요...
뱀도 봤습니다...-_-;; 놀래니깐~ 할머니가 뭐라뭐라하시던데..
캄보디아어로 해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었습니다-_-;
캄보디아 사람들에겐 뱀의 피가 흐르고있다던데...
재래시장에서도 아이들이 어찌나 반겨주던지...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V"를 가르쳐 주고왔습니담 ㅋㅋ
과자도 사서 사진찍은 기념으로 선물해 주고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고 내일 열씨미 올리겠습니담 ^ㅡ^
이젠 저도 일해야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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