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로 들어가면 지뢰로 인해 상처입는 분들께서 연주를 해주십니다... 한국인이 가면 아리랑을 연주해 줍니다... 가이드가 한국사람 일본사람 중국사람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아냐고 질문하니깐~ 어떤 어머님께서 "가이드 보고~~~" 라고 다들 한참 웃었습니다^^ 저도 1$내고 손도 흔들고 했습니다... 타프롬 사원도 정말 멋지고.... 세월의 힘을 심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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