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렐리 당연히 완주 못하기에 교회갔다가 느지막-히 보급소에 놀러갔습니다 ^^;
올라가는길 잘 모르는데 다행히 훈이아빠님 만나서 같이 올라갔는데 덥고 힘들더군요;
(렐리 참가자들은 과연 ;ㅁ;)

보급품 나눠주랴 사진찍으랴;;
사람많고 복잡해서 사진 건질게 없어서 보정을 했는데도 이모양이네요;
그냥 얼굴확인만 해주세요;

사진 100장 시~ 작~ (난 몰라 무료계정이니 짤릴수도있;)














































































































































































































완주 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완주하지 못하신 분들도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