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면서 알게된 몇 안되는 갑장 친구들중 둘입니다.
매번 저의 "금주의지"를 간단히 무너뜨리다 못해 "알콜성 적응장애"를 일으켜줍니다만
만나면 항상 즐거운 친구들 입니다...^^
사진의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재탕합니다.
뮤직테너의 빵가루 묻은 저 얼굴을 불만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는 최감독과
빵한개로는 몰려드는 아쉬움과 공허함을 차마 감추지 못하는 애바 입니다.
이날도 결국 ... 노래방까지 갔더랬습니다. (맹세코 우리셋 뿐이었음 다름사람 없었음)
자전거를 타면서 만나게 된 분들 모두를 좋아하지만 이친구들은 왠지 말로 설명이 힘든
"플러스 알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같이하면 항상 즐겁습니다...^^
매번 저의 "금주의지"를 간단히 무너뜨리다 못해 "알콜성 적응장애"를 일으켜줍니다만
만나면 항상 즐거운 친구들 입니다...^^
사진의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재탕합니다.
뮤직테너의 빵가루 묻은 저 얼굴을 불만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는 최감독과
빵한개로는 몰려드는 아쉬움과 공허함을 차마 감추지 못하는 애바 입니다.
이날도 결국 ... 노래방까지 갔더랬습니다. (맹세코 우리셋 뿐이었음 다름사람 없었음)
자전거를 타면서 만나게 된 분들 모두를 좋아하지만 이친구들은 왠지 말로 설명이 힘든
"플러스 알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같이하면 항상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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