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허리 아파서 글 올린 대왕고래입니다.
2월부터 도로만 살살(30분정도) 재활겸해서 타다가 수욜오후 6개월만에 동네뒷산(아미산)에 한번 올라봤는데 워메 죽는 줄 알았슴다.
불어난 몸무게로 엉디는 아프고 업힐에서 마음은 선순데 페달은 말을 안 듣고 심장은 벌렁벌렁 목구멍은 타는듯하고 완전히 사람죽는 줄 알았슴다.
그래도 임도는 약간 타겠는데 싱글 업힐은 죽음이었습니다. 하늘은 노랗고 땅은 빙글빙글 돌고
완전 땡칠이 되어 헉헉거리며 등산로에 앉아 콜록거리고 헛구역질까지 했더니 지나는 등산객이
저를 보는 눈치가 영.....^^
항상 느끼지만 체력을 올리는덴 몇 달이고 시간이 걸리지만 꺼지는거는 금방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허리는 약간 우리한건 있는데 그래도 탈만 했습니다.허리도 많이 나은것같고 열심히 재활라이딩해서 곧 여러분과 같이 타고 싶습니다
이상 홀로라이더의 재활라이딩후기였슴다..
2월부터 도로만 살살(30분정도) 재활겸해서 타다가 수욜오후 6개월만에 동네뒷산(아미산)에 한번 올라봤는데 워메 죽는 줄 알았슴다.
불어난 몸무게로 엉디는 아프고 업힐에서 마음은 선순데 페달은 말을 안 듣고 심장은 벌렁벌렁 목구멍은 타는듯하고 완전히 사람죽는 줄 알았슴다.
그래도 임도는 약간 타겠는데 싱글 업힐은 죽음이었습니다. 하늘은 노랗고 땅은 빙글빙글 돌고
완전 땡칠이 되어 헉헉거리며 등산로에 앉아 콜록거리고 헛구역질까지 했더니 지나는 등산객이
저를 보는 눈치가 영.....^^
항상 느끼지만 체력을 올리는덴 몇 달이고 시간이 걸리지만 꺼지는거는 금방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허리는 약간 우리한건 있는데 그래도 탈만 했습니다.허리도 많이 나은것같고 열심히 재활라이딩해서 곧 여러분과 같이 타고 싶습니다
이상 홀로라이더의 재활라이딩후기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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