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아시겠지만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출근준비로 바쁘게 움직이는데 큰딸이 머쩍은듯이
절 부르더니 한참을 손에 쥐고 있은 듯한 따뜻해진 미니셀 초콜릿 세개를
주더이다.
비록 오래 만지작거려 체온에 조금 녹은 초콜릿이지만 출근해서 한개 먹어
보니 딸의 사랑과 함께 믹싱이된듯 제겐 너무나 맛있게 느껴짐니다.
이런게 딸 키우는 재미인가 봅니다.
전 딸둘 아들하나 이렇게 셋있는데 오늘 참 키우는 재미를 많이 느끼게 해주는
그런 아침입니다.
딸있는 다른 아빠님들은 오늘 초콜릿 많이 받았나요....헤헤헤
행복한 하루 되세요....^^(염장성글인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출근준비로 바쁘게 움직이는데 큰딸이 머쩍은듯이
절 부르더니 한참을 손에 쥐고 있은 듯한 따뜻해진 미니셀 초콜릿 세개를
주더이다.
비록 오래 만지작거려 체온에 조금 녹은 초콜릿이지만 출근해서 한개 먹어
보니 딸의 사랑과 함께 믹싱이된듯 제겐 너무나 맛있게 느껴짐니다.
이런게 딸 키우는 재미인가 봅니다.
전 딸둘 아들하나 이렇게 셋있는데 오늘 참 키우는 재미를 많이 느끼게 해주는
그런 아침입니다.
딸있는 다른 아빠님들은 오늘 초콜릿 많이 받았나요....헤헤헤
행복한 하루 되세요....^^(염장성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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