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같았으면.. 분명 안나갔을 것인데.. 아래 제가 쓴 글의 답변들은..
혼자타면 안늘어요- 나가서 죽으세요- 라는 댓글이 대다수라 죽으러 나갔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하이지니님 안쉬셔도 될 곳에서 계-_-속 쉬시게 만들면서
라이딩 패이스를 늦춰서 죄송했습니다 -_ㅠ.
황령산 어제보다 더욱 나빠진 길 조건이더군요 싱글위주로 탓는데 물망골쪽.
약수터쪽은 땅이 얼었다 녹으면서 진흙이 장난아니더군요..
긴장했던 봉수대 -> 바람고개 싱글다운힐은 두번째라 그런지
이전보다 길이 좀 괜찮아 진듯한 착각이 들기도하고..
업힐은 여전이 눈물겹습니다 ㅠㅠ.
오늘도 낙타봉 끌바 올인모드.. (끄는게 이제 점점 몸에 익어가는게 위험합니다.)
열심히 끌다가 타고 가라고 지적도 좀 받았습니다. 열심히 타볼께요 ㅠㅠ.
약수터쪽 싱글길 길이 뻘받이라 끌바를 면할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니님은 타고 올라오시더군요;;
(지니님 전화받는 사이 열심히 끌고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샥샥-
잘도 올라가십니다 -_ㅠ.
참혹한 길을 알려주는 지니님표 2.2 머드타이어-
봉수대 올라오는 길에 많이 떨어졌는데도 이렇네요;
아~ 너무 심심하다- 바다를 바라보시는 지니님.
살고자 하는 욕망 (....)
오늘 보호대 성능 테스트를 두번 했습니다.
한번은 진흙길에 살짝 미끄러지면서 그었고...
한번은 점프하다가 페달에서 발 떨어지면서- (없었으면 orz.)
오- 다내려오셨습니다~ 봉수대->바람고개 싱글길.;
중간에 길을 좀 헤매이긴 했지만-
거칠것 없이 내려오시니 뭔 걱정이;;
살짝 긴장하신 표정이신데- 긴장안하셔도 됩니다.; 잘타시면서;
이번엔 낙타봉 네 봉우리;; 네 전 다 끌고 올라왔구요;;
지니님은 전화받으시느라 (...)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황령산을 거의 싱글길로만 탄거 같네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싱글 업힐은 절망적이지만. 타는 재미는 싱글이 최곤거 같습니다-
오늘 하이지니님 전화는 불이났고- 전 전화벨소리가 참 그리웠습니다.
(하니지니님이 전화를 받으셔야 제가 쉴 수 있습니다 헥헥;;)
못난 체력으로 따라가다 쓰러질뻔 했지만. 기다려주신 지니님 감사합니다-
양갱도 잘먹었구요 ^^~
어느분 (sjjc)님이 보드라운 코스라고 하셨지만 저에겐 (...)
아직 가야할 길이 먼가 봅니다.
제가 꿈꾸는건 올트레일바이크...
어떤 지형도 올라가고 어떤 지형도 내려가는.. 산에서 즐기는 바이큰데..
요즘 너무 많이 끌어요 ㅠㅠ... 내리막길도 겁나고 흑흑..
재미있게 잘탔습니다~
혼자타면 안늘어요- 나가서 죽으세요- 라는 댓글이 대다수라 죽으러 나갔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하이지니님 안쉬셔도 될 곳에서 계-_-속 쉬시게 만들면서
라이딩 패이스를 늦춰서 죄송했습니다 -_ㅠ.
황령산 어제보다 더욱 나빠진 길 조건이더군요 싱글위주로 탓는데 물망골쪽.
약수터쪽은 땅이 얼었다 녹으면서 진흙이 장난아니더군요..
긴장했던 봉수대 -> 바람고개 싱글다운힐은 두번째라 그런지
이전보다 길이 좀 괜찮아 진듯한 착각이 들기도하고..
업힐은 여전이 눈물겹습니다 ㅠㅠ.
오늘도 낙타봉 끌바 올인모드.. (끄는게 이제 점점 몸에 익어가는게 위험합니다.)
열심히 끌다가 타고 가라고 지적도 좀 받았습니다. 열심히 타볼께요 ㅠㅠ.
약수터쪽 싱글길 길이 뻘받이라 끌바를 면할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니님은 타고 올라오시더군요;;
(지니님 전화받는 사이 열심히 끌고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샥샥-
잘도 올라가십니다 -_ㅠ.
참혹한 길을 알려주는 지니님표 2.2 머드타이어-
봉수대 올라오는 길에 많이 떨어졌는데도 이렇네요;
아~ 너무 심심하다- 바다를 바라보시는 지니님.
살고자 하는 욕망 (....)
오늘 보호대 성능 테스트를 두번 했습니다.
한번은 진흙길에 살짝 미끄러지면서 그었고...
한번은 점프하다가 페달에서 발 떨어지면서- (없었으면 orz.)
오- 다내려오셨습니다~ 봉수대->바람고개 싱글길.;
중간에 길을 좀 헤매이긴 했지만-
거칠것 없이 내려오시니 뭔 걱정이;;
살짝 긴장하신 표정이신데- 긴장안하셔도 됩니다.; 잘타시면서;
이번엔 낙타봉 네 봉우리;; 네 전 다 끌고 올라왔구요;;
지니님은 전화받으시느라 (...)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황령산을 거의 싱글길로만 탄거 같네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싱글 업힐은 절망적이지만. 타는 재미는 싱글이 최곤거 같습니다-
오늘 하이지니님 전화는 불이났고- 전 전화벨소리가 참 그리웠습니다.
(하니지니님이 전화를 받으셔야 제가 쉴 수 있습니다 헥헥;;)
못난 체력으로 따라가다 쓰러질뻔 했지만. 기다려주신 지니님 감사합니다-
양갱도 잘먹었구요 ^^~
어느분 (sjjc)님이 보드라운 코스라고 하셨지만 저에겐 (...)
아직 가야할 길이 먼가 봅니다.
제가 꿈꾸는건 올트레일바이크...
어떤 지형도 올라가고 어떤 지형도 내려가는.. 산에서 즐기는 바이큰데..
요즘 너무 많이 끌어요 ㅠㅠ... 내리막길도 겁나고 흑흑..
재미있게 잘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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