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흙먼지만 털어주려고 하다가 이래저래 뜯어내다 보니 정비하는데 몇일 걸렸네요. 내일은 자전거를 꼭 타고 말겠다는 의지가 없었다면 장시간 방치 될뻔했습니다. 게으름이 죕니다.+_+ 말끔한 체인라인을 보니 포근한 주말이 더 기다려 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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