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거의 못 타서 우짜든둥 탈려고 나갔습니다.
하이 지니님, 두꺼비님, 저.. 3명이서 조촐하게(?)
황령산 봉수대 - 이기대 헬기장 - 오륙도 - 각자 집으로..
부경대 지나갈 쯤 저는 못 들었는데 붉은 낙타님이 계셨던가 봅니다...^^;;
겨울 지나고 나니 물만골 깔딱고개.. 기냥 올라가 집디다.
자갈치 회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따라다니다 보니 저절로 올라가지네요..ㅋㅋ
서울에서 오신 두꺼비님
처음 뵈었는데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계셨습니다.
화려한 경력에 주눅을..
자주 뵙고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굴국밥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우중 라이딩도 괜찮네요.
잔차 닦기가 쉽지 않겠지만 묵은 때를 싹 씻어 내렸습니다.
후기 사진 남길려고 하니 안개 땜시로 제대로 찍을 수가 없어서..
그냥 글 빨로 마무리..
하이 지니님, 두꺼비님, 저.. 3명이서 조촐하게(?)
황령산 봉수대 - 이기대 헬기장 - 오륙도 - 각자 집으로..
부경대 지나갈 쯤 저는 못 들었는데 붉은 낙타님이 계셨던가 봅니다...^^;;
겨울 지나고 나니 물만골 깔딱고개.. 기냥 올라가 집디다.
자갈치 회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따라다니다 보니 저절로 올라가지네요..ㅋㅋ
서울에서 오신 두꺼비님
처음 뵈었는데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계셨습니다.
화려한 경력에 주눅을..
자주 뵙고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굴국밥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우중 라이딩도 괜찮네요.
잔차 닦기가 쉽지 않겠지만 묵은 때를 싹 씻어 내렸습니다.
후기 사진 남길려고 하니 안개 땜시로 제대로 찍을 수가 없어서..
그냥 글 빨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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