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따... 인자 수면 밖으로 호흡 좀...

훈이아빠2007.03.07 11:45조회 수 2623댓글 5

    • 글자 크기


2월하순께부터

지금까지 정말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었군요.

이제 숨 좀 쉴만합니다.

왈바에 하루 한 번 들어오기도 힘들게 정신적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쉬는 시간을 활용해서 들어옵니다.

자전거 안전하게 주차해 놓을 공간도 마련했고

지지기반대 형성했고

후배넘도 하나 입문시킬라꼬 80퍼센트 꼬셔놨고^^

날 풀리고 토요일부터 엔진 가동해 볼랍니다.

인제 밤낮으로 다 죽었으이~~!!


    • 글자 크기
아따! 집이 좋긴 좋네!!(^ㅠ^) (by 훈이아빠) 아래 목요번개.... (by elfama800)

댓글 달기

댓글 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갈치 참가시 필독 사항입니다 새도우 2018.02.21 768
4677 아들래미와 함께 한 제주도 - 첫번째 이바구21 훈이아빠 2008.07.31 617
4676 아들래미와 함께한 제주도 - 세번째 이바구18 훈이아빠 2008.08.02 537
4675 아들부대 부모님 초청행사 다녀와서..6 wingbear 2005.07.03 599
4674 아들의 여성편력....ㅋㅋㅋ7 juntos 2008.10.01 615
4673 아따 오늘 날씨 직이네...4 훈이아빠 2006.12.12 629
4672 아따! 집이 좋긴 좋네!!(^ㅠ^)30 훈이아빠 2008.07.31 536
아따... 인자 수면 밖으로 호흡 좀...5 훈이아빠 2007.03.07 2623
4670 아래 목요번개....1 elfama800 2003.11.26 539
4669 아르헨티나 전과 백숙,,,,10 euijawang 2010.06.18 1280
4668 아름다운 섬진강5 GONZO 2003.02.20 1474
4667 아름다운 잔차들(parkpre).....2 GONZO 2005.08.27 805
4666 아름다운 잔차들(독립기념일)..... GONZO 2005.08.27 463
4665 아름다운 청년 빠바로티~~~5 쌀집잔차 2008.09.11 606
4664 아름다운 통도사뒤 오룡산에서 병술년을 보내고...8 탕탕 2007.01.01 585
4663 아리........(2)4 산토스 2010.10.29 1383
4662 아리가또 고자.... 쓰미마생?3 산토스 2010.10.29 1695
4661 아리따운 자태-6 백야 2006.06.01 539
4660 아마도.. 갈치고개 2 수구 2007.06.02 669
4659 아무나 참가 해도 돼여?4 겁없는달팽이 2005.10.26 437
4658 아무도 잘못한게 없습니다. 다만...2 호밀밭의파수꾼 2006.11.16 69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