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하순께부터
지금까지 정말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었군요.
이제 숨 좀 쉴만합니다.
왈바에 하루 한 번 들어오기도 힘들게 정신적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쉬는 시간을 활용해서 들어옵니다.
자전거 안전하게 주차해 놓을 공간도 마련했고
지지기반대 형성했고
후배넘도 하나 입문시킬라꼬 80퍼센트 꼬셔놨고^^
날 풀리고 토요일부터 엔진 가동해 볼랍니다.
인제 밤낮으로 다 죽었으이~~!!
지금까지 정말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었군요.
이제 숨 좀 쉴만합니다.
왈바에 하루 한 번 들어오기도 힘들게 정신적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쉬는 시간을 활용해서 들어옵니다.
자전거 안전하게 주차해 놓을 공간도 마련했고
지지기반대 형성했고
후배넘도 하나 입문시킬라꼬 80퍼센트 꼬셔놨고^^
날 풀리고 토요일부터 엔진 가동해 볼랍니다.
인제 밤낮으로 다 죽었으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