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꼬맹이 일때 광복동 뒷골목 저녁 나이트클럽 주변에서 자주 듣던 노래인데.... 이제 벌써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정말 촌스럽지만 순수했던 옛날이 생각나네요....ㅎㅎ 작은별가족 작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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