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풀서스 바이크를 그리 선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다소 위험 부담을 안고 프렘을 바꿈질 했습니다.
레이싱 모델중 일단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주머니 사정, 사이즈만 고려해서..
그러다가 이물건이 당첨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알수록 희안한 프레임 이데요...
저도 딴에는 자전거, 짬밥으로나 뭐로나 좀 탔다고 생각 했는데 말이죠...
희안 합디다... "ANTHEM"
그러니까...분석과 원리에 충실한 독일놈들의 BENZ 나 BMW가 페라리를 보듯 말이죠...
수치상으로는 답이 안나오는...
자세한 리뷰는 원하시면 올리겠습니다...
P.S ... 풀서스 임에도 불구하고... 화지산을 크랭크 중간링으로 돌수있데요...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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