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나름대로 고생한일이 있어, 스스로에게 주는 상입니다. 저녁에 운동 갔다와서(자전거타기는 아닙니다) 푸짐하게 먹었더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 지금, 배가 슬슬 꺼지는 느낌이... 불안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