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름 전국일주할때 밀양에서 창녕갈때 지나간 고개가 천왕재로 알고 있는데..
부산에서 바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는데..아시는분 안계신가요?
거리가 어느정돈지 감이 안잡혀서 하루만에 왔다 갔다할수 있는지도 모르겠어.. 천왕재 입구
까지 버스로 갔다가.. 우포늪 살짝 구경하고 (그땐 장마때라 비에 완전 잠겨서 암울한 풍경
만 기억나네요..) 창녕서 버스타고 다시왔으면 해서요.. 그때 기억으로 진짜 끝도없고..
빡신 오르막길이였던거같은데 지금은 어떨런지 궁금도하고 내리막길 왼쪽으로 펼쳐진
풍경이 너무 멋있었던 기억에 꼭 가고싶네요.. 그떄 찍은 사진도 현상이 하나도 안되서
머릿속에 아른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이번엔 사진도 찍어오고,첨 자전거 탈때 열정처럼..
지금은 살짝 무덤덤해진 자전거 생활에 자극이 되었슴하는 맘에요..
오르막길 끝에 국수집있었던거 같구요.. 잘 닦인 아스팔트 길이였슴당 도움주셔요~
부산에서 바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는데..아시는분 안계신가요?
거리가 어느정돈지 감이 안잡혀서 하루만에 왔다 갔다할수 있는지도 모르겠어.. 천왕재 입구
까지 버스로 갔다가.. 우포늪 살짝 구경하고 (그땐 장마때라 비에 완전 잠겨서 암울한 풍경
만 기억나네요..) 창녕서 버스타고 다시왔으면 해서요.. 그때 기억으로 진짜 끝도없고..
빡신 오르막길이였던거같은데 지금은 어떨런지 궁금도하고 내리막길 왼쪽으로 펼쳐진
풍경이 너무 멋있었던 기억에 꼭 가고싶네요.. 그떄 찍은 사진도 현상이 하나도 안되서
머릿속에 아른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이번엔 사진도 찍어오고,첨 자전거 탈때 열정처럼..
지금은 살짝 무덤덤해진 자전거 생활에 자극이 되었슴하는 맘에요..
오르막길 끝에 국수집있었던거 같구요.. 잘 닦인 아스팔트 길이였슴당 도움주셔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