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날 부산문화회관에서
"B-boy와 함께 하는 한류콘서트"를 아이들과 같이 보러 갔습니다.
국악,무용,풍물,B-boy,
정말이지~감동의 무대였네요,
공연이란 단어를 까먹은지가 언제인지...기억도 안나는데?
지금까지 국악에 대한 편견이 사그리 망가지는 날이었습니다.
정말 멋진공연이었습니다.
문득 소미아빠와 무테오빠가 정말 부럽더군요(?)
늘~문화와 가까이 있다는게...ㅋㅋㅋ
다음에도 기회가 될때엔 콘서트를 보러가야겠습니다.
ps:도찰이라 사진상태가 영~ 그리고 사진 죄송합니다.(촬영금지인데...)
오늘 노을질 무렵 찍은 사진입니다.
혼자 별 뻘짓거리를....후레쉬터트리며,iso높여가며,
인제 병이 되어가는것 같네요,ㅋㅋㅋ
맛있는 케잌드시고 힘찬 하루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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