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수 하고 부둥켜 안고 울었네요....
암케도 닭장속으로 처분한 닭장수의 시원섭섭한 맴이
서울까지 이심전심인가 봅니다....^^
도환이는 닭장수 마님이 차안에서 데리고 있었고....
도환이도 막 울었던가???
몇 주 전에는 09가 꿈에서 띨띨거리더니....^^
왠넘의 꿈이....ㅎㅎ
암케도 닭장속으로 처분한 닭장수의 시원섭섭한 맴이
서울까지 이심전심인가 봅니다....^^
도환이는 닭장수 마님이 차안에서 데리고 있었고....
도환이도 막 울었던가???
몇 주 전에는 09가 꿈에서 띨띨거리더니....^^
왠넘의 꿈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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