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해 샤워한판하고, 왈바 구경합니다
아산 대회 입상하시고 출전하신 분들 수고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아스트로님도 전화 주셔서 감사한데 사진보니 잘 다녀오셨네요~
저도 재미있는 9일간의 일정마치고, 집에 와 찍은 사진 보니 모래바람 덕에
카메라고장 나서 사진이 몇장없네요..
정말 좋은곳이라 많이 보여주고싶은데 아쉽습니다. 같이 가신분들 사진 접수되면
보여드릴께요.. 다시금 간소하게 짐차려서 가고싶은곳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타클라마칸 사진 첫날 타고 다음날 아침 동틀녁 무렵..
두번째 사진은 아침에 화장실(?) 다녀오던 길에 만난 녀석인데.. 요녀석 찍고 카메라는
운명하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사막 도착하고 다른분이 찍은거 리싸이징한거여요.. 흔한게 모랜데
첫날은 어찌나 신기하던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