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타고 ㅠㅜ 왔습니다~ 여기까지는 잘 타고 갔는데... 강타님의 여유로움에 살짝 긴장을 놓아버렸더만..ㅠㅜ 돌무대기가 많이 반겨 주더만요. 이 표정을 잡아내기 위해서 무진장 애먹었죠 ㅎㅎㅎ ^____________________^ 다음에 또 갈 수 있을라남요? ㅋㅋ 투덜투덜~ 그래도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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