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속시 큰링에서 타닥타닥 콩을 볶길래 셋팅이 틀어진 줄 알고 살펴보니 큰링이 멋지게 웨이브가 졌네요~ 멋지구로.ㅠㅜ 렌치로 살살 펴주며 정밀 작업 해줬더니 고만고만 합니다만, 이거 교체해야 하나요? 탈때마다 부서지지마, 망가지지마, 쫌만 참아줘 주문을 외우고 온갖 몸짓을 해대도 뭔가 하나씩 탈이 나는데 속상하고 맘아픕니더... 휘아먹은 카세트가 엑스틴디 알자 붙이면 덜휘아지는지? 안써보이 가벼운것만 찾지 내구성에 대해선 무지렁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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