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마도 다른 분들은 다들 피곤하여 쓰러지신듯 합니다.

무주에선 재미났었습니다.ㅋㅋㅋ

그나마 많이 다치시지 않아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무주는 다들 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아마도 좋은 기록을 남기리라 생각이 듭니다.

입상하신 모당개님 축하드립니다.

토욜날 술드시고 제안 하신거 기억하시는 지욤...으흐흐흐흣..

아마도 머지 않은 날 못안개님배 대회가 한번 성사되지 싶네요.

그리고 모두의 발이 되어 주신  바다솔님, 오서방님, 칼라님, 하이지니님, 용님...

다들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칼라님은 부상중에 장거리 운전까지 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먹지 못하고 남긴 생탁이 땡기는 군요...에헷헷헷///

다량의 음식과 식사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지원조 여러분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처음 출전에 5등을 먹은 콩나물도 축하혀....

겔러리로 출전 하셔서 사진 찍으시느라고 수고하신 재활치료님 수고하셨습니다.

리뷰로님은 얼른 몸조리 하셔욤.

모든 행사 진행과 차량 수배 및 여러 분들을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용님, 남신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매번 이리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