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게 오로지 하나 밖에 없는
카본 부품 핸들바...
벌써 세개째 가장자리 부분 뽀사져서 버리게 되었네요.
바플러그도 사용해봤고, 그냥도 사용해봤는데
항상 핸들바 끝부분이 문제가 되는군요.
바플러그를 사용해도 시멘트 면에 사면으로 콱!! 찍으니 여지없이 크랙이...
이번에 FSA 카본 일자바도 바엔드 설치 가능한 모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센티미터 정도 쪼개지면서 금이 가 있군요. 쩝...
자르면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54센티미로 어린이나 여성이 사용할 정도?
그냥 스칸디움 핸들바로 교체했습니다.
자빠지는 것도 서러운데 돈까지 날아가다니... 흑...
한 방에 100달러라... 그 돈이면...
저에게 오로지 하나 밖에 없는
카본 부품 핸들바...
벌써 세개째 가장자리 부분 뽀사져서 버리게 되었네요.
바플러그도 사용해봤고, 그냥도 사용해봤는데
항상 핸들바 끝부분이 문제가 되는군요.
바플러그를 사용해도 시멘트 면에 사면으로 콱!! 찍으니 여지없이 크랙이...
이번에 FSA 카본 일자바도 바엔드 설치 가능한 모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센티미터 정도 쪼개지면서 금이 가 있군요. 쩝...
자르면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54센티미로 어린이나 여성이 사용할 정도?
그냥 스칸디움 핸들바로 교체했습니다.
자빠지는 것도 서러운데 돈까지 날아가다니... 흑...
한 방에 100달러라... 그 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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