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브라우저 어렵게 구해서 받았습니다.

사진기가 5년이나 된 모델이다 보니...

사진 누르시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만

1024*768이 한곕니다.^^

일단 부곡암 열라 올라가서

배드민턴장에서 싱글을 앞두고 다정하게 한 방



두둥 드디어 싱글 내리막

난이도는 적어도 경사가 좀 되지요? 여기가?








나무와 자전거가 이루는 경사로 봐서 30도는 넘어보입니다.

그리고 내려오니 산딸기가 저희를 반기더군요.

쌀집잔차님 곰살맞게 산딸기를 따 주셔서 맛 한 번 봤습니다.

역시 남신은 에로버전으루다가 먹는군요.





휘리릭 뽕 싱글을 따라서 내려오다보면

회동동 방향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늦게 오는 사람을 하릴없이 기다리는 쌀집잔차님




그리고 줄줄이 내려오는 라이더들























그리고는 계단 내려가기.

지난번보단 더 쉽더군요^^






그리고 맛있는 뒷풀이




셀카... 소미아부지는 잘도 찍드마는 내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