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배웅을 뒤로 하고 일본 나리타 공항 도착...
하루밤 자고
.31일 13:00일본 출발.
장장 11시간 시베리아를 횡단하고. 독일 입성에 성공 했습니다.
많은 짐 탓으로 잠시 당황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한인 민박 안착..
자전거 세팅끝,...
내일 부터 이동을 시작 할지 아니면 하루 더 쉴지는 아침에 눈 떠보고 판단 할 생각.
생각으로는 바로 출발 하는게 좋을것 같음.
프랑크 푸르트 분위시 영 거시기함..
일단 도시를 벗어 나고프네요..
시작이 반..벌써 반이 흘렀네요.
일본에서도 독일에서도 별로 긴장 되는것이 없는게 딱히 해외 체질인가 봅니다...
오늘 11시간 비행기 타는 동안 창밖 사진 찍는 사람은 저 밖에 없네요..
고개 너무 돌려 무지 뻐근함...
한인 민박이라 한글 자판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시작 되는 장마에 비 피해 없기를 기원 합니다.
하루밤 자고
.31일 13:00일본 출발.
장장 11시간 시베리아를 횡단하고. 독일 입성에 성공 했습니다.
많은 짐 탓으로 잠시 당황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한인 민박 안착..
자전거 세팅끝,...
내일 부터 이동을 시작 할지 아니면 하루 더 쉴지는 아침에 눈 떠보고 판단 할 생각.
생각으로는 바로 출발 하는게 좋을것 같음.
프랑크 푸르트 분위시 영 거시기함..
일단 도시를 벗어 나고프네요..
시작이 반..벌써 반이 흘렀네요.
일본에서도 독일에서도 별로 긴장 되는것이 없는게 딱히 해외 체질인가 봅니다...
오늘 11시간 비행기 타는 동안 창밖 사진 찍는 사람은 저 밖에 없네요..
고개 너무 돌려 무지 뻐근함...
한인 민박이라 한글 자판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시작 되는 장마에 비 피해 없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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