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어제 곰tv에서 무료로 상영하길래 다시봤는데..다시봐도 재밌는 영화더군요.
메마른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영화죠. 스토리는 흔한 설정이지만 여주인공 Mandy Moore의 풋풋한 모습과 뛰어난 가창력이 인상깊었던 영화였습니다.
제가 올린건 영화 중 교내 연극발표회의 한장면인데 이걸 계기로 남자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반하게 되는 전환점이 되죠.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곰tv에서 아직 하고있습니다..
메마른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영화죠. 스토리는 흔한 설정이지만 여주인공 Mandy Moore의 풋풋한 모습과 뛰어난 가창력이 인상깊었던 영화였습니다.
제가 올린건 영화 중 교내 연극발표회의 한장면인데 이걸 계기로 남자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반하게 되는 전환점이 되죠.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곰tv에서 아직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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