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다들 엄숙히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시간되서 사이렌 울리면 묵념이라도 할려고 했는데
산속이라 못들은 모양입니다....

오늘 핸리님이 나오셨습니다^^
마치 왕자같이 핸섬한 외모로
뭔가 모르게 범접하기 힘든 고귀한 풍채를 느꼈었는데
오늘 자갈치 독자들을 위해서
완존히 망가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둘이만 나오기 때문에 다소 지루하시겠지만

핸리와 쌀집의 재롱도 보시고
잠시 웃으셔서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수퍼에서 맥주사면
안주는 무제한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