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반병에 어지럼증,, 울렁증 까지 느끼고 정신 없어 그날 못올리고,,,오늘 너무 바빠  이제 들어와 올립니다...

황령산 싱글이라 해봐야 길지는 않고 그냥 그늘속에서 나무행기 맡으며 나름 엠티비의 느낌을 가득 느낄수 있는 정도 이겠습니다..

소미아버지 코스란말은 어울리지않고요^^ 사람들 많이 안갈뿐이지,, 아는분들 다안다는 코스 되겠습니다^^

하여 튼 이날 수고 하셨구요,, 농구복장의 청년분도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분들과 같이 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호야님 스프라켓 흔들리는거,, 샾에가서 허브가 풀렸다고 하면 간단히 고칠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