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 달렸습니다.

사진이 많네요.^^

오늘 라이딩 참가하시고

오서방 개업 축하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바다솔님, 솔향님, 엘스워스님, 쌀집잔차님, 동네방네님

핸리님, 카리스마님, 소미해피님, 최감독님, 최감독선배님, 엘스워스님, 남신님

그리고 온다캐놓고 빵꾸 낸 뮤직허빵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사진기 밧데리 충전 타임이 5초라 흔들린 사진이 많심다.

그래도 나름 속도감 있다 생각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포장마차에서 모였습니다.





그리고는 포장마차 업힐을 지나서

















화장실을 향해서 욜라리 달려갑니다. 헥헥...





그리고 칼있으마님의 굴욕 흐흐^^





더불어 쌀집잔차님의 굴욕의 시작... (^,.^)









그리고 정상 아랫길을 향한 싱글 업힐

엇쭈... 최감독 선수삘 나는 걸...







칼있으마님과 쌀집잔차님 광속 업힐!!







































자빠링도 이정도는 해야 - 핸리님



엘스워스님의 광속 업힐!!!!



















배드민턴장을 지나서 뉴싱글로 진입 달립니다.















저는 약수터 앞두고 무덤 앞에서 사면에 넘어져 두 사람의 힘을 빌려 겨우

일어나는 바람에 그 다음 사진은 없심다. 아이고 아파라...

나무가지에 한 칼 묵었씸다. ㅜ.ㅜ

그리고 달려서 오서방 가게에 도착!!





누는 셀카도 잘 찍드마 역쉬 자세가 안나오고 종업원 얼굴 괴물이 되어부럿네요.







나중에

바다솔님, 솔향님 합류하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당뇨에 대한 대 포럼이 있었다는 후문이 있심다. (^,.^)

상헌씨 가게에 들러서 2차 하려고 하였으나 우리집 근처로 이동하는 바람에

고마 인사만 하고 집에 왔습니다.

씻고 정리하고 사진 다운 받고 파란에 올려 후기 남깁니다.

여기까지 본다꼬 욕봤심다.

그라모 다음 번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