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에서 아직 정확한 장소에 대한 공지가 없어서 답사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행사장소인 제천과 충주 일원으로 이틀간 자전거를 타러 갑니다.
실제 랠리 당일 코스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토요일 60킬로미터 정도 일요일 70킬로미터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올해는 다시 랩타임이 1시간 줄어서 34시간이네요.
작년에도 4시간 자고 간신히 들어갔는데 ㅜㅜ
혹시라도 저를 아시는 분 중에 280 관심 있으신 분이 있을까 하여 올립니다.
토요일 새벽 3시 30분 경 부산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일행들과 제천에서 모여 7시부터 라이딩을 시작할 예정이거든요.
약 10여명이 1일차 라이딩을 하고 이틀째는 댓분 정도가 남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밤 숙박은 충주호리조트 인근의 펜션에서 해결할 예정입니다. (비용은 1/n)
울고넘는 박달재, 천둥산 이름만 들어왔던 지명의 임도를 타게 되네요 ^^
관심있으신 분 쪽지 주세요.
참고로 시간내 완주가 목표인 랠리인지라 xc시합처럼 스피디~~~한 진행은 아닙니다.
전 늘 관광모드입니다. ^^
행사장소인 제천과 충주 일원으로 이틀간 자전거를 타러 갑니다.
실제 랠리 당일 코스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토요일 60킬로미터 정도 일요일 70킬로미터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올해는 다시 랩타임이 1시간 줄어서 34시간이네요.
작년에도 4시간 자고 간신히 들어갔는데 ㅜㅜ
혹시라도 저를 아시는 분 중에 280 관심 있으신 분이 있을까 하여 올립니다.
토요일 새벽 3시 30분 경 부산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일행들과 제천에서 모여 7시부터 라이딩을 시작할 예정이거든요.
약 10여명이 1일차 라이딩을 하고 이틀째는 댓분 정도가 남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밤 숙박은 충주호리조트 인근의 펜션에서 해결할 예정입니다. (비용은 1/n)
울고넘는 박달재, 천둥산 이름만 들어왔던 지명의 임도를 타게 되네요 ^^
관심있으신 분 쪽지 주세요.
참고로 시간내 완주가 목표인 랠리인지라 xc시합처럼 스피디~~~한 진행은 아닙니다.
전 늘 관광모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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