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12시30분에 서면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부암역쪽에 자전거 하고 택시가
멀리서 봐을때는 사고가 낮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나름 데로 자전거 탄다고 도와 줄모양 으로 줄서있는것도 포기 하고 뭐 사고 낮습니까
하니까 그분 하는 왜요 택시기사들은 사고 나면 편들어 준다고 우루루 모인다고
하더니만 그래서 와습니까 하는게 안닙니까
그런게 아니고 나도 자전거 타니까 도와 줄라고 왔다니까
저 아이디 미스타 엠티비 에서 탓고 저나름 데로 신분을 설명 했는데도
그럼 이자전거 얼마 정도 하는가 알수 있냐고 이상한 말만하고 해서
민망하고 기분도 영아니라 싶어 그냥 와십니다...^^
멀리서 봐을때는 사고가 낮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나름 데로 자전거 탄다고 도와 줄모양 으로 줄서있는것도 포기 하고 뭐 사고 낮습니까
하니까 그분 하는 왜요 택시기사들은 사고 나면 편들어 준다고 우루루 모인다고
하더니만 그래서 와습니까 하는게 안닙니까
그런게 아니고 나도 자전거 타니까 도와 줄라고 왔다니까
저 아이디 미스타 엠티비 에서 탓고 저나름 데로 신분을 설명 했는데도
그럼 이자전거 얼마 정도 하는가 알수 있냐고 이상한 말만하고 해서
민망하고 기분도 영아니라 싶어 그냥 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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