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문한지 약11개월 정도되는 초보 라이더입니다.
생활자전거(출퇴근)에서 건강을 생각하면서 시작한 산악자전거...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약5개월 정도 됩니다.
5개월 동안의 신체적 변화는 7~8KG의 체중감량과 업힐시 아직도 많이 힘들지만
처음을 생각하면 상당히 업된 느낌... 참 좋습니다.
주말이 항상 기다려지고 주말이면 어김없이 홀로 라이딩(실력이 딸려서)을 즐깁니다.
조만간에 오장터와 자갈치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질문이 있어 글 올립니다.
뒷드레일러(XTR 06, 07년식)를 교체하고 발생하는 트러블 때문입니다.
초보라서 한번쯤은 스스로 셋팅을 해보고 싶어 샵을 가지 않고 주말마다 셋팅과 함께
라이딩합니다. 스프라켓의 제일 작은 기어에서 트러블이 생깁니다.
지지대에 걸치고 변속을 하면 잘되지만 실제 라이딩시에만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H-L를 조정하고 케이블의 유격도 잘 조정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트러블이 생깁니다.
스프라켓과 체인도 교체주기가 되어 신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혹 행어가 휘었을지 모른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직 한번도 큰 자빠링이 없어 설마하고 무시합니다. 행여 행어가 조금이라도 휘면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요???
아님 셋팅의 정밀을 더 요하는지요???
넘 몰라 이렇게 글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즐라, 안라 하시기 바랍니다.
- 트러블을 스스로 해결하고픈 성은아빠 -
입문한지 약11개월 정도되는 초보 라이더입니다.
생활자전거(출퇴근)에서 건강을 생각하면서 시작한 산악자전거...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약5개월 정도 됩니다.
5개월 동안의 신체적 변화는 7~8KG의 체중감량과 업힐시 아직도 많이 힘들지만
처음을 생각하면 상당히 업된 느낌... 참 좋습니다.
주말이 항상 기다려지고 주말이면 어김없이 홀로 라이딩(실력이 딸려서)을 즐깁니다.
조만간에 오장터와 자갈치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질문이 있어 글 올립니다.
뒷드레일러(XTR 06, 07년식)를 교체하고 발생하는 트러블 때문입니다.
초보라서 한번쯤은 스스로 셋팅을 해보고 싶어 샵을 가지 않고 주말마다 셋팅과 함께
라이딩합니다. 스프라켓의 제일 작은 기어에서 트러블이 생깁니다.
지지대에 걸치고 변속을 하면 잘되지만 실제 라이딩시에만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H-L를 조정하고 케이블의 유격도 잘 조정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트러블이 생깁니다.
스프라켓과 체인도 교체주기가 되어 신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혹 행어가 휘었을지 모른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직 한번도 큰 자빠링이 없어 설마하고 무시합니다. 행여 행어가 조금이라도 휘면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요???
아님 셋팅의 정밀을 더 요하는지요???
넘 몰라 이렇게 글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즐라, 안라 하시기 바랍니다.
- 트러블을 스스로 해결하고픈 성은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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