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낙타님 아내의 사랑만으로도 살아가실 오서방님. 동안과 여유로움의 남신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환대로 근육의 피로가 싸~악 사라졌을 뿐 아니라 온산공단의 매연을 이겨내게 했습니다. 호타루님 아프지 마세요. 창백한 얼굴로 반겨주셔서...제가 맘이 아팠답니다. jackson.님 마중나와 주심에 감사드리고... 조만간 또 뵐 날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반가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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