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를 좀 빵빵하게 넣코 다니다보니 부싱에 동작범위가 좁아서 한곳에 반복하중과 마찰이 집중되어 석달이면 나가는 망할놈의 부싱을 드디어 개조했습니다..
에어 작게 넣고 타는 사람은 개안타 카드라구요..
구리스도 젤 좋타는거 발라봐도 소용없고..몰리브덴 들어간 시커먼 극압구리스 까지 발라보고...전에타던 게리피셔는 안그랬는데.. (리어샥이 락샥 디럭스 165 인가였는데요...리듀셔에 그리스 빠져나가지 마라고 오링도 들어있고 좋았는데.. 이눔에 폭스...스텀잠푸하고는 궁합이 벨로...)
이눔에 스텀잠푸는 아랬쪽 부싱이 영 시원쟎아서리...
687 베어링 세개 복열로 배치하고 6천원
부싱 및 리듀셔 가공 서면에 선반집에서 바쁘다고 안해준다는거 돌아댕기면서 겨우 했네요 2만원 ..
제논 맘에 안들어요..
에어슬리브 씰 키트 팔아라 카이 안판다 카고
부싱 보내달라카이 샥 부치라 카고..
비용도 허벌라게 비싸고..
니들베어링을 넣고싶었으나 사이즈가 맞는게 없어서...할수없이 볼베어링으로 했는데..너무 크기가 작아서 내구성은 좀더 타보구 리포터 할께요...
4바 링크인지 뭔지 디게 자랑하면서 죄다 베어링 넣어놓코.. 샥에도 좀 넣어놓지...
처음타던 게리피셔 죠슈아 는 뒷바퀴가 안정적이었는데.. 이눔에 잠푸는 임도 다운에서 속도좀 내면 뒷바퀴가 프레임 진행방향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 뒤틀리는 듯한...지금은 적응해서 좀 개안치만 첨엔 엄청 불안했어요...그래도 불안..라이더의 안전을 위해 살살 타게할려고 일부러 그랬는지도...
요번주는 서면 쫏아댕긴다고 잔거도 못타고.. 이제 비오네요..오늘은 앞바퀴 허브 중고구매한 240으로 교체한다고 차에 싣고왔네요.. 언제나 탈수있으려나..호프 구형 리어허브 제논에서 땡처리한다고 9만원에 팔길래 냉큼사고.. 이제 저도 시마노 허브 탈출이군요..듣자하니 세라믹 베어링이 최고속도는 차이없는데 속도유지가 더 오래된다 카드라구요..담엔 세라믹으로...귀가 얇아서 누가 조타카믄...해봐야 되서리...쓸데없이 돈만 깨지고...쩝...
쓰고보니 잡담 비슷하게 되었네요...
장마기간 뭐하면서 보내야 할까요
에어 작게 넣고 타는 사람은 개안타 카드라구요..
구리스도 젤 좋타는거 발라봐도 소용없고..몰리브덴 들어간 시커먼 극압구리스 까지 발라보고...전에타던 게리피셔는 안그랬는데.. (리어샥이 락샥 디럭스 165 인가였는데요...리듀셔에 그리스 빠져나가지 마라고 오링도 들어있고 좋았는데.. 이눔에 폭스...스텀잠푸하고는 궁합이 벨로...)
이눔에 스텀잠푸는 아랬쪽 부싱이 영 시원쟎아서리...
687 베어링 세개 복열로 배치하고 6천원
부싱 및 리듀셔 가공 서면에 선반집에서 바쁘다고 안해준다는거 돌아댕기면서 겨우 했네요 2만원 ..
제논 맘에 안들어요..
에어슬리브 씰 키트 팔아라 카이 안판다 카고
부싱 보내달라카이 샥 부치라 카고..
비용도 허벌라게 비싸고..
니들베어링을 넣고싶었으나 사이즈가 맞는게 없어서...할수없이 볼베어링으로 했는데..너무 크기가 작아서 내구성은 좀더 타보구 리포터 할께요...
4바 링크인지 뭔지 디게 자랑하면서 죄다 베어링 넣어놓코.. 샥에도 좀 넣어놓지...
처음타던 게리피셔 죠슈아 는 뒷바퀴가 안정적이었는데.. 이눔에 잠푸는 임도 다운에서 속도좀 내면 뒷바퀴가 프레임 진행방향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 뒤틀리는 듯한...지금은 적응해서 좀 개안치만 첨엔 엄청 불안했어요...그래도 불안..라이더의 안전을 위해 살살 타게할려고 일부러 그랬는지도...
요번주는 서면 쫏아댕긴다고 잔거도 못타고.. 이제 비오네요..오늘은 앞바퀴 허브 중고구매한 240으로 교체한다고 차에 싣고왔네요.. 언제나 탈수있으려나..호프 구형 리어허브 제논에서 땡처리한다고 9만원에 팔길래 냉큼사고.. 이제 저도 시마노 허브 탈출이군요..듣자하니 세라믹 베어링이 최고속도는 차이없는데 속도유지가 더 오래된다 카드라구요..담엔 세라믹으로...귀가 얇아서 누가 조타카믄...해봐야 되서리...쓸데없이 돈만 깨지고...쩝...
쓰고보니 잡담 비슷하게 되었네요...
장마기간 뭐하면서 보내야 할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