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느닷없이 번개를 칠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옵 나이 니다...
오늘 일(work)요일 잠시후 8시10분에 황령산 봉수대를 갈 예정입니다.
뒷풀이는 놋그릇집에서 매우 간단히 일인당3000원 선에서 생탁한잔 하겠습니다.
8시10분 경성대 정문앞.....
후덥찌근한게 땀빼기에는 완죤 따따봉 입니다~^(^*
느닷없이 번개를 칠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옵 나이 니다...
오늘 일(work)요일 잠시후 8시10분에 황령산 봉수대를 갈 예정입니다.
뒷풀이는 놋그릇집에서 매우 간단히 일인당3000원 선에서 생탁한잔 하겠습니다.
8시10분 경성대 정문앞.....
후덥찌근한게 땀빼기에는 완죤 따따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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