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잘지내셨군요,,모두들, 걱정해주시고 배려 해주셔서, 무사히 잘다녀 왔습니다,
재미있는 번개도 정모도 못하였지만 열심히 일하다^^ 와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기사 스크랩 해주신 훈이 아빠님 감사합니다.
저녁 9시에 잠자다,,눈뜨니 새벽2시.. 아직은 어색합니다. 덕분에 사진 올려봅니다.
참고로 모든 오타는 즐겨 주십시요...
제가간곳 경상북도 하북면 이대리는,,,,, 햇빛이 살을 쪼웁니다.. 따갑습니다..여긴 비가 많이 오는 장마군요,, 로마는 습기가 없으니 햇살만 피하면 좋았습니다.
사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흔히 보시게 되는 비행기안 에서 찍게 되는 행복, 흥분, 두근, 삼종,,,,출발샷입니다..이후로는 이코노믹 증후군과...혼절게임으로 기억 상실 되겠습니다...
단촐한? 제트렁크입니다.. 담배꽁초의 천국인 로마 였습니다....
이런날씨 계속 되어 주십니다.. 32~~~ 34도 되겠습니다 흐린날 한번 없이 내려 쪼입니다..햇빛 무섭습니다..
바티칸 배드로 성당에선 리허설이 안되기에 인근 알레시오 성당에서 옷도 갈아입고 리허설 하러 갔습니다.. 입구 들어서는곳에 비둘기 분수를 한번 찍어 봅니다...비둘기 분숭 비둘기라^^
성당 내부입니다,, 색상에 감탄하지만,, 자세히 보면 천연의 돌로 하나하나,,, 옜날엔 어떻게 저런 공법으로 건축을 했는지,,,잘아시는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옷을입었습니다,,, 개량한복인데 방수 방습 방풍에,,, 사타구니 흐르는 땀에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바티칸 까지는 버스근접이 어려워 모두 걸어갑니다,,, 날씨 죽이죠^^?
바티칸 광장을 휘두르는 기둥통로입니다 .....실제 보시면 더 크고 웅장합니다..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입니다 수많은 군중들이 한시간 혹은 두시간을 줄을 서서,,보러 온다는군요,,왜국인들 너무 많았습니다,,저희는 공연차 빨리 들어갔습니다....두근 거립니다...
두둥~!!!!!!!!!!!!!! 빛이 쏱아지는군요.. 감탄하다 자빠졌습니다..
공연후 맨앞 강단입니다,, 저기서서 사진찍는것 왠만해선 없는경우라는군요,,, 고마웠습니다.
성당 모습이고요,, 그리고 광장 모습입니다..
마치고 버스대기 하는곳으로 이동중인순간.. 입술붙어 버린 연인들을보고,, 아주 자연스럽더군요,, 참고로 여자가 남자 삼킬 기세 였습니다 ㅡ.ㅡ...................
땀흘린 얼굴이 좀 쾡하군요...... 저희는 60인숭 버스로 모든 일정을 다녔습니다,, 한국에어컨만큼 절대 안틀어주는 일명 반신욕 버스 였습니다....
이틑날,, 공연하고 난다음날 저히가 오전에 바티칸 박묽ㄴ에 견학을 갔습니다,,, 여기도 들어오는데 줄 2시간 섰습니다,,,,,,, 이날은 공연이 아니기에,,꼬박 서서,,,들어왔습니다,, 들어온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쭈욱,,,올라갑니다 사람이 너무 많지요? 장난 아닙니다,, 밀려서 구경 했습니다,,,,
유명한 조각상이라 눈에 익는데,,,이름 기억 나지 않는군요,,, 왜국가이드 앞에 자리잡고 있어 겨우 찍어 보았습니다...
지도의 방이라는곳입니다,,, 위에는 금박,,,,이더군요,,
이광경을 보러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그리고 찬장엔,,천지 창조 되겠습니다,, 찍다가 걸리면 카매라 뺏깁니다,,,각오하고 도찰,,,
오늘은 괌람차 왔으므로 저뒤에 보이는 곳까지는 가지 못하더군요,,, 말리서 찍어 보았습니다.
로마의 상징,, 콜롯세움......잘세움듯 합니다,,,,,,,,,이분위기 어쩌죠???
트레비분수 광장 가는길목 과일 과게 입니다..맛있습니다 일조량 덕분에 시고 달고,,,,^^
아주 오래된 젤라또(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색소없이 과즙으로 색을 내고 만든다는데,,맛있었고요,, 가격에 자빠집니다..5천원 넘었습니다..
사람들 붐비는 트레비 분수,,, 뒤로 서서 동전을 던지면 소원을 이룬다죠^^??
장관이더군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더 놀라웠습니다..
여기는 스페인 광장입니다,, 공연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사실 별거 없는데 사람들 오드리햇번의 로마의 휴일에서 보고는 많이들 온다죠^^
교회공연전 교회 성벽에서 찍어본 배드로 성당 광경입니다... 참고로 똑딱이로 최대한 찍어도 이정도이더군요,, 무거운 디에스엘알 가져갈까 하다,,, 빌리기도 사기도 그래도 이번에 좋은 사진은 많이 찍었습니다... 석양의 감동이 잘전달되지는 못하군요^^
이틑날 공연하게된 알체리오 성당 뒷뜰입니다 푸른색이 이쁘더군요,, 그리고 이곳저곳 성당 내부 뒷뜰 장면입니다,,
다음에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안와서 미치겠습니다 .
낮에 잠와서 미치겠습니다..
이상 미치기직전 소미 해피 였습니다...
잘지내셨군요,,모두들, 걱정해주시고 배려 해주셔서, 무사히 잘다녀 왔습니다,
재미있는 번개도 정모도 못하였지만 열심히 일하다^^ 와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기사 스크랩 해주신 훈이 아빠님 감사합니다.
저녁 9시에 잠자다,,눈뜨니 새벽2시.. 아직은 어색합니다. 덕분에 사진 올려봅니다.
참고로 모든 오타는 즐겨 주십시요...
제가간곳 경상북도 하북면 이대리는,,,,, 햇빛이 살을 쪼웁니다.. 따갑습니다..여긴 비가 많이 오는 장마군요,, 로마는 습기가 없으니 햇살만 피하면 좋았습니다.
사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흔히 보시게 되는 비행기안 에서 찍게 되는 행복, 흥분, 두근, 삼종,,,,출발샷입니다..이후로는 이코노믹 증후군과...혼절게임으로 기억 상실 되겠습니다...
단촐한? 제트렁크입니다.. 담배꽁초의 천국인 로마 였습니다....
이런날씨 계속 되어 주십니다.. 32~~~ 34도 되겠습니다 흐린날 한번 없이 내려 쪼입니다..햇빛 무섭습니다..
바티칸 배드로 성당에선 리허설이 안되기에 인근 알레시오 성당에서 옷도 갈아입고 리허설 하러 갔습니다.. 입구 들어서는곳에 비둘기 분수를 한번 찍어 봅니다...비둘기 분숭 비둘기라^^
성당 내부입니다,, 색상에 감탄하지만,, 자세히 보면 천연의 돌로 하나하나,,, 옜날엔 어떻게 저런 공법으로 건축을 했는지,,,잘아시는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옷을입었습니다,,, 개량한복인데 방수 방습 방풍에,,, 사타구니 흐르는 땀에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바티칸 까지는 버스근접이 어려워 모두 걸어갑니다,,, 날씨 죽이죠^^?
바티칸 광장을 휘두르는 기둥통로입니다 .....실제 보시면 더 크고 웅장합니다..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입니다 수많은 군중들이 한시간 혹은 두시간을 줄을 서서,,보러 온다는군요,,왜국인들 너무 많았습니다,,저희는 공연차 빨리 들어갔습니다....두근 거립니다...
두둥~!!!!!!!!!!!!!! 빛이 쏱아지는군요.. 감탄하다 자빠졌습니다..
공연후 맨앞 강단입니다,, 저기서서 사진찍는것 왠만해선 없는경우라는군요,,, 고마웠습니다.
성당 모습이고요,, 그리고 광장 모습입니다..
마치고 버스대기 하는곳으로 이동중인순간.. 입술붙어 버린 연인들을보고,, 아주 자연스럽더군요,, 참고로 여자가 남자 삼킬 기세 였습니다 ㅡ.ㅡ...................
땀흘린 얼굴이 좀 쾡하군요...... 저희는 60인숭 버스로 모든 일정을 다녔습니다,, 한국에어컨만큼 절대 안틀어주는 일명 반신욕 버스 였습니다....
이틑날,, 공연하고 난다음날 저히가 오전에 바티칸 박묽ㄴ에 견학을 갔습니다,,, 여기도 들어오는데 줄 2시간 섰습니다,,,,,,, 이날은 공연이 아니기에,,꼬박 서서,,,들어왔습니다,, 들어온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쭈욱,,,올라갑니다 사람이 너무 많지요? 장난 아닙니다,, 밀려서 구경 했습니다,,,,
유명한 조각상이라 눈에 익는데,,,이름 기억 나지 않는군요,,, 왜국가이드 앞에 자리잡고 있어 겨우 찍어 보았습니다...
지도의 방이라는곳입니다,,, 위에는 금박,,,,이더군요,,
이광경을 보러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그리고 찬장엔,,천지 창조 되겠습니다,, 찍다가 걸리면 카매라 뺏깁니다,,,각오하고 도찰,,,
오늘은 괌람차 왔으므로 저뒤에 보이는 곳까지는 가지 못하더군요,,, 말리서 찍어 보았습니다.
로마의 상징,, 콜롯세움......잘세움듯 합니다,,,,,,,,,이분위기 어쩌죠???
트레비분수 광장 가는길목 과일 과게 입니다..맛있습니다 일조량 덕분에 시고 달고,,,,^^
아주 오래된 젤라또(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색소없이 과즙으로 색을 내고 만든다는데,,맛있었고요,, 가격에 자빠집니다..5천원 넘었습니다..
사람들 붐비는 트레비 분수,,, 뒤로 서서 동전을 던지면 소원을 이룬다죠^^??
장관이더군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더 놀라웠습니다..
여기는 스페인 광장입니다,, 공연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사실 별거 없는데 사람들 오드리햇번의 로마의 휴일에서 보고는 많이들 온다죠^^
교회공연전 교회 성벽에서 찍어본 배드로 성당 광경입니다... 참고로 똑딱이로 최대한 찍어도 이정도이더군요,, 무거운 디에스엘알 가져갈까 하다,,, 빌리기도 사기도 그래도 이번에 좋은 사진은 많이 찍었습니다... 석양의 감동이 잘전달되지는 못하군요^^
이틑날 공연하게된 알체리오 성당 뒷뜰입니다 푸른색이 이쁘더군요,, 그리고 이곳저곳 성당 내부 뒷뜰 장면입니다,,
다음에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안와서 미치겠습니다 .
낮에 잠와서 미치겠습니다..
이상 미치기직전 소미 해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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