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감만에 밤샘에 라이딩 까지 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더군요,,,

들어와서 씨츠고 바로 골아 떨어 져서는 이제서야 일어났네요...

어젠 정말 땀이 많이 나는 날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안개가 많이 끼어서 그런지 시야도 안 좋았었습니다.

정각 6시 진샾에서 모여 6시 10분경 출발하엿습니다.

출발시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런지 왠지 기분이 업 되더군욤...

참가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어젠 강타님. 남신님. 뮤테님. 교대라이더님. 교대라이더님 친구분(나비님 이시던가??)

잭슨님. 헨리님. 소미해피님. 쌀집잔차님. 그리고 저///

이렇게 10분이 야간라이딩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어제 다치신 교대 라이더님 친구분은 잘 들어 가셨는지...

먼길 마다 않고 와 주신 강타님...식사후 비가 솔솔 내렸는데 무사히 잘들어 가셧죠??

다름  분들은 다들 잘 들어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힛힛...장마 시즌이라 그런지 라이더 분들이 잔차 타고자 하시는 맘이 엄청 나신것을

느낄수 있었던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럼 조만간 다시 뵈어요...

Ps. 강타님 시간 나실때 성공적으로 찍힌 사진 좀 올려 주세욤...우훗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