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슨 볼링핀 쓰러지듯 쓰러지네요..웃
산악구간... 요기서 용님이 자기도 스위스TV에 두방 나왔다고 자랑하던데요~
트렉팀에 일본 선수한테 싸인도 받았답니다. 스위스서 이탈리아 넘어올때 업힐만 40키로
였다는군용.. 정상에서 눈발도 날리고 너무 추워서 손에 감각까지.. 잃어버릴 정도였답니다
그와중에 사진으로 남긴다고 .. 여하튼 여행중 제일 고비였다고 하네요.
돌아오면 몇년치 안주거리를 잔뜩 가져올듯 싶습니다..ㅋㅋ
이상 Tour de suisse 2007소식을 가장한 이탈리아 용님 소식이였뜹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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