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말탄 유목민족의 후예 훈이아빱니다.
여러분의 유목민적 방랑 기질이 자전거로 오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여러분의 이러한 유랑 기질을 풀어볼 번개 한 번 마련해봅니다.
일명 야영 번개라꼬도 할 수 있겠군요.
개인적으론 아들과의 여행에 대비한 연습도 될 것이고
재미도 있을 거 같아서 한 번 때려봅니다.
1. 언제 : 7월 16(월) - 17(화) 1박 2일간
2. 시간은? 16일 오후 4-5시에 출발해서 담날 돌아오는 것으로
3. 운영은
(1) 식사 거리는 개인별로 준비해서 오기
(2) 잠자리는 텐트를 이용한 유목민의 잠자리
(3) 짐 나르기는? 트레일러, 패니어 등등을 이용해서
(4) 장소는? 대략 2-3시간 정도 라이딩해서 도착 가능하고,
취사하고 야영할 수 있는 (의논해서 좋은 곳)
4. 일정은?
- 1일차 : 4시쯤 부산 출발 - 7시경 목적지 도착 - 8시까지 야영 준비 및 식사 준비
8시 이후 저녁 식사 및 캠프파이어?^^ - 11-12시경 취침
- 2일차 : 늦잠 자고 8-9시 기상 - 라면 한 그릇 - 짐 놔두고 가까운 임도코스나
싱글코스 라이딩(전날 과음으로 퍼진 사람 짐 지키기 ㅋㅋ) - 12시경 점심식사 후 귀가
어떻습니까? 한 번 재미있게 해 보실 분?
이게 잘 되면 다음에 대마도도 뛰고, 강원도도 뛰고 다 될 거 같습니다만...
그 외에도 라이딩의 즐거움을 배가하기 위해
오리엔티어링 번개(랠리 같은, 혹은 독도법 같은), 추적 코스 번개 등등도 이벤트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만...
호응이 없더라도 아들과 둘이서 갈 겁니다.
말탄 유목민족의 후예 훈이아빱니다.
여러분의 유목민적 방랑 기질이 자전거로 오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여러분의 이러한 유랑 기질을 풀어볼 번개 한 번 마련해봅니다.
일명 야영 번개라꼬도 할 수 있겠군요.
개인적으론 아들과의 여행에 대비한 연습도 될 것이고
재미도 있을 거 같아서 한 번 때려봅니다.
1. 언제 : 7월 16(월) - 17(화) 1박 2일간
2. 시간은? 16일 오후 4-5시에 출발해서 담날 돌아오는 것으로
3. 운영은
(1) 식사 거리는 개인별로 준비해서 오기
(2) 잠자리는 텐트를 이용한 유목민의 잠자리
(3) 짐 나르기는? 트레일러, 패니어 등등을 이용해서
(4) 장소는? 대략 2-3시간 정도 라이딩해서 도착 가능하고,
취사하고 야영할 수 있는 (의논해서 좋은 곳)
4. 일정은?
- 1일차 : 4시쯤 부산 출발 - 7시경 목적지 도착 - 8시까지 야영 준비 및 식사 준비
8시 이후 저녁 식사 및 캠프파이어?^^ - 11-12시경 취침
- 2일차 : 늦잠 자고 8-9시 기상 - 라면 한 그릇 - 짐 놔두고 가까운 임도코스나
싱글코스 라이딩(전날 과음으로 퍼진 사람 짐 지키기 ㅋㅋ) - 12시경 점심식사 후 귀가
어떻습니까? 한 번 재미있게 해 보실 분?
이게 잘 되면 다음에 대마도도 뛰고, 강원도도 뛰고 다 될 거 같습니다만...
그 외에도 라이딩의 즐거움을 배가하기 위해
오리엔티어링 번개(랠리 같은, 혹은 독도법 같은), 추적 코스 번개 등등도 이벤트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만...
호응이 없더라도 아들과 둘이서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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